흉하고 그릇된 행동을 하는 이는
눈을 감고 보지말고 말할 가치를 못 느낄땐 입을 닫고 말하지 말며
질투와 시기의 말이 난무할땐 귀를 막고 듣지 말고
최대한 머리속을 맑게하여 스트레스를 받지 말며
가슴을 뜨겁게 달구어 항상 열정적으로 살수 있는
이런 삶을 살아가고 싶습니다.
사십하고도 중반.
내가 원하는 것 보다는 남편과 아이가 원하는 것을 먼저 했었고 나의 지식보다는 아이의 지식을 위해 투자하였고 내 자아를 찾는건 사치라고 여기며 날 잊은채로 지금까지 달려 왔습니다.
아이들이 커가면서 차츰 나의 품에서 벗어나는 이때에 이젠 잊혀져가는 명미라는 한 사람을 찾으렵니다. 잊혀져가던 나의 꿈과 나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렵니다.
아내와 엄마가 아니 명미라는 한 독립된 나를 위해서..,
화이팅! !
신청곡은
이종현의 내 사랑아! 들려 주실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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