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귀한 선물..
강영우
2013.08.12
조회 101
모처럼 아내가 일하는 곳에서 하루 휴가를 받았습니다. 더불어 오늘이 말복이고요,늘 아픈 저를 대신해서 고생하는 아내와 함께 하루를 보내며 제가 해 줄수 있는게 없어 승화 아저씨께 노래로 제 마음을 대신 할까 합니다.예전 장미리,장재남 동생 장은아가 불렀던 고귀한 선물 신청합니다.늘 저는 아내에게 미안함 뿐 입니다.이 노래가 아내에게 자그마한 위안이고 행복이었으면합니다.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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