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글을 올립니다
승화오라버니...
가을에 웬지 잘 어울리는 승화 오라버니의 목소리요~
9월 어느덧 가을의 문턱에 서있는 요즘입니다.
추석이라는 큰 명절을 앞두고 며느리들은 지금부터
머리가 아파 오지만요 ㅜ.ㅜ
전 큰며느리거든요...
저도 직장을 다니고 있고, 동서도 일을 해요,,,
하지만,
늘 큰며느리 라는 이유로, 제가 장보고 성격급한 내가
음식장만도 혼자 많이 하는 편이죠..
동서가 멀리 살지도 않고 같은 동네에 사는데,,
애도 없고, 좀 일찍 와서 서로 도와 가며 일하면 좋은데,,,
왜 그렇게 늦게들 오고 일찍 가려고 하는지 ㅠ.ㅠ
알수 없네여...
승화 오라버니......
보니앤 클라이드 공연 보고, 저 이번추석도 일 많이 해도
명절 증후군 없이 지낼수 있도록 도와 주실꺼죠?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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