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수를 타더라도 가끔은 제가 살아있음을 알려야 도리일 줄 알아서,,,힘든 몸을 이끌고 찾아옵니다.
많은 분들이 좋은 글 올려 주셔서 잘 읽고 있습니다.
활기넘치게 생활했던게 엊그제 같은데...임신사실을 알고,,
하루하루가 무의미하게 보내지는 듯 해서 우울해요..
잉태의 복만으로도 기뻐하긴 하지만서두..
지희데리고도 어디든 가뿐하게 내 가고싶은대로 다니곤 했었는데..행동의 제약을 받으니 그 시절이 다시 오려나 싶네요..
물조차도 날 거부하길래..오렌지쥬스로 바꿨어요.
친정인 부산에도 가고 싶은데,,,이 몸으로 어딜가나 싶어서 꾹꾹 참고 있어요..
친정엄마는 언니가 새학기를 맞아 학교일이 바빠서
조카들 돌보느라 바쁘시고..
왜왜??? 친정엄마는 딸을 시집보내고도 그토록 애를 쓰시는지..
대한민국의 어머니는 다 장하시지만,,,,
친정어머니라는 이름을 갖고 계시는 분이 더 위대하다고 생각해요...이런 생각하니...울엄마 더보고싶어지네...ㅎㅎㅎ
어제도 선곡이 넘 좋았어요..
유가속,,,물이 오를때도 올랐네요..
세분의 팀웍이 언제까지 오를련지...그 끝은 어디인지???
신청곡 들려주시면 감사하구요..안들려줘도 감사하지요..
임주리의 립스틱 짙게 바르고..
코요태의 순정..
최유나의 애정의 조건..
34세의 임산부...행수기였슴돠...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