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집에 있는 화분에 자스민이 피었더군요.
개나리 진달래...꽃망울이 하나둘씩 터지는 걸 보니
이제 봄이 왔나 봅니다
봄은 어딘지 모르게 생동감있고 활기차죠.
그래서 봄엔 여유를 가지기가 어려운것 같아요.
뭔가를 빨리 시작해야 할것 같고
무언가를 이루어야 할 것도 같구요.
이번 봄엔 머리를 비우고 공원을 산책하면서
마음의 여유를 가져보고 싶어요.
조성모가 드디어 새 음반을 냈네요.
봄을 부르는 가인의 아름다운 노래에 젖어들수 있다면
봄이 좀더 여유로울 수 있지 않을까요.
그럼 꼭 부탁드립니다.
조성모의 피아노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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