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수없이 내 사랑은 끝났죠..
어차피 가야 할군대 니까요..
지난 12월 30일 여자친구에게 헤어지잔 말을했어요
그전에 싸우긴 했지만.. 전 그아이와 싸울땐 화를내지만
사실 사랑하니깐 그렇게 싸운거죠.. 하지만 이젠 그런일이
없겠죠 이제 그녀와 만날수도 없겠죠
제가 그녀에게 오지마.. 라는 말을 했을때 정말 마음아팟죠
하지만 어쩔수없잔아요 2년이란 긴세월을 마음아프게 기다리게
하고싶진 안았어요
저도 이제 2년 2개월이란 시간을 보내로 가야 하겠죠
4월 28일 저의 민간인 생활은 잠시 접어야 겠네요
친구들이 꼭 그녀와 헤어져야만 했냐며 뭐라구 하더라구요
하지만 그녀를 기다리게 하면서 마음아프게 하기싫고 저또한
가슴조이면서 있는게 너무 두려웠고 자신이 없었죠
친구들이 하는말이 그래 속편히 다녀와라..
지금 생각나는거지만.. 후회도 하고 슬프기도 하지만
사랑하니까.. 아프게 하고 싶진 안았어요..
대한민국 여자 분들 남자 친구 군대에 보내면서 기다리겠다고
말씀 하셨으면 꼭 기다려주세요 남자분들은 기다려주시는 여자분
들께 걱정시키지 마세요 힘들어도 요즘은 군대 편해졌자나 하구
말해주세요
그럼전 남은 기간동안 첫사랑의 추억을 가슴속에서 잠시 꺼내
보려고 하네요..
요즘 우연히 라디오에서 들었던, 노래가 있습니다...
옛생각을 떠올리며 듣고 싶네요....
★더골드의 2년2개월★ 부탁드릴께요....꼭 틀어 주세요
*THE GOLD*의 -2년2개월-을 신청합니다.
고준형
200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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