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의세월
슈와리
2003.03.22
조회 70
정말이지12년의세월이였지요 유영재님안녕하세요 처음이랍니다 너무나잘커준 딸아이를본순간 내안의또다른 나를보고 앞이 하얗게되더군요 만져보고싶고 그이름 불러보고싶엊만 기까이서보는것만으로 만족해야했었어요 서로의 잘못으로 딸에게 엄마의존재을 느껴보지도 못하게한 내가그아이한테 무엇으로도 용서가되지않을것 같애요 그사람또한 12년의 세월이무섭더군요 많이변했어요 그어머님또한 그때의 위풍당당함이 다사라져버리고 제앞에는 그냥초쵀한할머니였어요 기차를 타고내려올때 기도했답니다 그아이가성인이될때까지 두분이건강하시길........ 요즘새벽예배를 꼭드립니다 그아이할머니께서 뇌수술을받았다고 합니다 병이재발되지않고건강했으면합니다 그아이인생만은 꼬임없이 평탄하길기도할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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