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휴가중~~~
조경미
2003.03.29
조회 105
요즘 며칠 날씨가 넘 넘 좋으네요..


날씨가 날 꼬시네~~~아~후~~~~




이렇게 좋은날 울 남편이 직장 동료들과

속초에 놀러 간다네요.

사실 울남편도 무지 힘들꺼예요.

맞벌이 부부이다 보니

퇴근 후 집안일 도와 주는게 보통 일인가요??

그래도 항상 늦게 들어 오는 날 대신해 짜증한번 내지 않고

열심히 도와주는 남편이 고맙고 넘넘 이뻐요..

모처럼만에 외출?/휴가

스트레스 풀고 재밌게 지내길 바래요.

모처럼의 재충전의 기회이니만큼

동해의 싱싱한 회 많이 먹고 설악산에 올라

설악산의 정기 담뿍 받아 건강 지키고

그래도 그 정기 남는다면 내게....ㅋㅋㅋ

즐겁게 무사히 잘 다녀오길 바래요..





근데요 영재님 궁금한게 있는데요...

남자들 열 댓명이 콘도에서 1박이라거든요??

낮에는 일찍 도착해서 속초의 회 맛볼테고,

그럼 밤에는?? 밤에는 뭐하죠???

동양화 공부?? 아님 ???????

참고로 울 남편 영재님과 같은 학번........



여행 떠나는 길에 차 안에서 들을 수 있을지 모르지만

남편 들으라고 노래 한곡 신청합니다.

어떤 일이 있어도,무~슨 일이 있어도 꼭! 꼭~~~ 들려주세요..

남편 서 정구씨~~ 꼭 들어바~~~이요.

신청곡은요

도시의 아이들 "소설속의 연인"



~~~~~코맙습니다.



※요즘은 라디오 듣고 있슴다.(몰래)

내일은 자신있게 들어볼랍니다.

휴일 근무(격주 휴무)거든요..ㅋㅋㅋ

...유*가*속* 여러분 주말 즐겁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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