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떡하라구...
남왕진
2003.03.28
조회 63
며칠동안 망설이다 초대권 신청을 합니다.
지난번 24탄에 가게 문닫고 갔다온 죄(?)로 손님들한테
원망을 많이 들은탓에 이번에는 꾹참고 있으려 했는데
주위에서 저를 가만 두질 않는군요.
어떤분은 점심시간에 식사하러 오셨다가 들려서 초대권
부탁하시더니 퇴근시간에 들려서 초대권 신청했느냐
물어보시는분도 계시고, 제가 유영재의 가요속으로를
소개했으니 책임지고 초대권 내놓으라는 분도 계시니
정말 난감합니다.
오십 평생 살아오면서 라디오 공개방송 한번도 못가보았는데
덕분에 구경가게 생겼다고 인사부터하는 단골손님.
서울에서,산본에서 전화해서 압력을 넣는 아내친구들과
경남이처제 친구들.
왜 방송국으로 안하고 저한테 전화해서 초대권 신청을
하는지 정말 부담스럽습니다.
한 두장도 아닌데...
추첨해서 떨어지면 후한이 두려워서 지구를 탈출해야 할
처지인데 우주선을 보내주시던지 초대권을 보내주시던지
현명하게 판단해서 선택해 주세요.

초대권24장 신청합니다.

시흥시 신천동 35-5 107호 제일정육점 ***-****-****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