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드디어 4월이 밝았습니다. 4월은 잔인한 달이라고 한 어느
작가에 말이 떠오릅니다. 생명이 소생하고 만물이 약동하는
시기인 봄을 시샘하여 한말이 아닐까 싶을정도로 좋은날
입니다. 약간에 바람이 불기는 하지만 이것마저도 봄에향연
처럼 느껴집니다. 이 따스한 봄날에 한쪽에서는 전쟁을하고
있다는 생각을하면 가슴이 아프고 우울해 집니다.
빨리 전쟁이 끝나야 할텐데.... 죄없는 모든 사람들이 아파
하고 죽어가는 모습을 보는것이 너무나 괴로워 뉴스를 보는
것이 싫어지는 요즘입니다.
영재님 책과봄이라는 타이틀로 이번주에는 톨스토이에 단편선
을 주신다고하여 감히 신청드립니다.
톨스토이 러시아에 대문호라는 칭호로 학교다닐때 참 많이도
읽었었던 기억이 나네요. 하얀 설원에 꿈과낭만이 흘러넘치는
나라 우리나라와 정서도 많이 비슷하여 친근감도 들곤합니다.
작가이자 사상가 혁명가인 톨스토이에 단편선 이번봄 4월을
맞이하여 꼭 읽고 싶어지네요.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를
비롯 12편의 아름답고 철학적인 따뜻한 글들을 통해 자신에
대해서 생각해 볼수있는 기회를 가질수 있었으면 합니다.
영재님 아름다운 4월 보내시고 4시에 뵙겠습니다.
신청곡은 조용필 '꿈', 델리스파이스 '차우차우'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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