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월 초하루부터 이곳에서부터 잔인하군요.
김범룡의 "밤의 플랫트홈" 곡이나온지 15년이지나 어느공간에서
잔잔하고,애절하게 흘러나와 이곳에 가사를 실컷 옮겼는데,
마지막"확인"을 누른다는게"목록"을 눌러버려 날아가 버렸네요.
1집에 수록된곡인데"바람바람바람"모두잊어요"등에 묻혀
개인적으로 몰랐던것같아요. "유가속"에서 한번들려 주시면
아하!하시며 좋아하실분 많이 계실것같은데요.
♬밤열차는 멀리떠나고 나의님도 울며가던밤~
..... 눈을들어서 하늘을보며 눈물을 감추려했는데..
밤열차는 멀리떠나고 나의님도 멀어져가고~
나만홀로 외로이서서 밤하늘의 별을헨다오~♪!.
대강 이런가사네요. 마지막 경부선 밤열차타고, 부산의해운대를
예전에 자주찾았죠,동이터기전 하얀파도,끼룩끼룩 날으는 하얀
갈매기, 모래사장으로 밀려드는 부드러운 파도와 고운모래,
이들을 보면서 가끔씩 마음의 여유를 찾곤했는데,이젠 방법이
많이 바뀌었네요.가만히 있어줄줄알았던,세월앞에...
한번들려주세요"4月은 가장 행복한달,생동감 넘치는 대자연의
축제에서 삶의 활력소가 찾아오고, "유가속"은 오히려 우리를
더욱더 행복하게해 주었다" T.S엘리어트의"황무지"가 이맘때면
입속에서 멤멤멤.
"4月은 가장 잔인한달,죽은땅에서 라일락꽃을.."
♬音樂사랑
2003.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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