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재씨!!! 노래 신청합니다 ^^
행복사랑
2003.04.01
조회 67
유영재씨 이제 제법 봄기운이 완연한 시간입니다
가끔은 퇴근길을 대로가 아닌 시골길로 하는데
봄은 이미 생활속에 흠뻑 젖어 있었습니다

작은 마을의 양지바른 벼랑에는 성급한 개나리가 벌써 꽃을 피웠고 들녙에는 푸릇 푸릇한 풀잎이 군락을 이루었습니다

봄바람이 제법 시리기도 한대 수건을 둘러맨 아낙들의
모습속에서는 포근함이 묻어나고 그들의 호미아래선 봄나물이
식욕을 돗게 합니다

어릴적 어머니를 따라 들녘에 나섰던 추억이 아련하게
떠오르고 사라진 개울이 눈앞에 그려집니다
개울옆 습진 곳에 피던 미나리 그리고 겨울을 지샌
들녘에 핀 냉이 자연속에 보낸 유년시절이 아름답습니다

유영재씨 오늘은 박인희의 봄이오는 길
을 들으며 퇴근길 봄을 만끽 하렵니다

도와주실꺼죠
부탁드리겠습니다 ^^

5시쯤이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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