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만 있으면 벌써 6년이네요
봄 캠퍼스안에서 서로에게 첨 맘을 열기 시작한 것이 정말 엊그제 같은데...
벌써 6년이란 세월이 흘렀다는 걸 오늘 새삼 깨닫습니다.
그 세월만큼 저나 그 사람도 나이를 먹은거겠죠?
그 나이는 우리들 얼굴에 어느덧 생기기 시작한 주름으로도 느낄 수 있게 되었네요^^
그동안 참 많이도 싸우고 그만큼 사랑과 믿음도 많이 쌓여졌을거에요^^
이젠 세상 그 누구보다도 편안한 사람이 되버렸네요
이 맘 언제까지 영원할 수 있었음 좋겠네요~
글구 요즘 많이 지쳐있는 그 사람이 기운 빨리 차릴 수 있음 좋겠네요~
[톨스토이 단편선 신청] 남자친구에게 좋은 선물이 될듯...
이현주
2003.04.02
조회 31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