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고 시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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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4.04
조회 67

다시듣기를 열고 왔지요.
시작부터...심상치가 않으네여..ㅎㅎ
저..오늘 인사동 골목길을 다녀왔답니다.
우리 신랑 팔뚝에 메달려..
모처럼 복잡거리는 거리를 걸어보았지요.
늘 친구같은 남편..애인같은 울신랑..
문득.그이의 옆모습을 바라다보면서.
11년이라는 긴 세월을 살아오는 동안.
사랑한다는 말을 참..많이도 아껴온것같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그래서 왠지 미안하다는 생각이 들기도하고.
행복은 언제나 가까이에 있는것을 잊고 살아가는
철없는 아내를 위해서..들려주던 김종환의 사랑을 위하여..
신청합니다.
이 노래 함께 들으면서...사랑하는 제마음을 조금은
대신하고 시프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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