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휴..어제 부터 허리가 아프더니만..드뎌 촉촉한
봄비가 내리네요...웬지 그리 싫지만은 않은..
가슴에서 펄펄 먼지가 날때..이렇게 촉촉한 비라도 내려
주면 그나마 조금은 위로가 되는 듯...
그거 알아요?
행복 하지 않아도 행복한 척 하다 보면 어느 순간
정말 행복이 와 있다네요...
그래 볼려구요..잘 될 지는..글쎄요..
문득 창 밖을 보니 어둠이 내리고 잔잔한 바람에
꽃잎이 날리며 바닥에 하얂게 쌓이고 있네요...
기다리는 사람이 있어서..그래도 행복한 것 같아요..
왁스...날 떠난 이유
봄 날은 간다....김윤아
하이 루~
200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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