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이 온통 분홍 빛에....
애심
2003.04.07
조회 75
눈이 황홀 합니다.

활짝핀 진달래 개나리가
한줄로 서서
자태를 뽑내며
예쁜 모습들을 호수에 비추어 보고 있어요.

저 건너 꽃무리속 벤취에
학생 커플이
얼굴을 마주보며
꽃처럼 환하게 웃고 있어요.

그들의 젊은 청춘이
싱그럽고 예뻐 보여서
나도 모르게 미소 지었습니다.

새월이 흘러서
추억만 남았을때

봄이올때면 ...나처럼

진달래 꽃과 개나리
그리고 호수가
그들의 속삭임과 함께
생각 나겠지요.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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