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 비가 왔었구 오늘은 한낮인데도 쌀쌀하네요
벚꽃이 다 떨어져 버릴 것 같아요
이틀간 모처럼만의 가족 여행을 다녀 왔습니다
부모님과 함께 살거든요..안면도로 다녀왔어요
차는 많이 막혔지만 바다가 보이는 순간...
와~~~~~~~~바다다
와~~~~~~~~~~갈매기다
와 ~~~~~~배다(애도 아닌데 넘 좋아하죠?)..ㅋㅋㅋ
백사장에서 바다를 한참 바라보았어요
말하지 않아도 내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것 같아서요
어른이 되도 그렇쟎아요
첫눈이 오면 그리 반갑고 매년마다 오는 거지만...
비가 오면 깊은 생각에 잠겨 보이기도 하구요..
요즘같이 꽃이 피는 게절엔 다 아름다워 보이구요
바다 너 내가 찜한 것 알지?
유영재의 가요속으로도 제가 찜한 것 알죠?
저한테 찜한번 당하면 절대루 벗어날수가 없당께요..^^*
오늘 부천에 가시는 분들 정말 좋으시겠어요
비가 안와서 다행이네요
모두 모두 좋은 시간 되세요
막히는 차안에서 아이들과..
god의 하늘색풍선 열심히 불렀었거든요
어제는 모처럼만에 모임이 있어서 노래방에 갔었는데
오늘 생음악 전생 시대에 나오시는 박강성의
문밖에있는 그대를 부르고 기립 박수를 받았답니다
진짜에요~~~~~~~~~ㅎㅎㅎ
오늘도 수고하시구요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코맙습니다~~~~
바다가 바다를...보고싶었었는데....
푸른바다
2003.04.08
조회 97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