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속덕에 울남편 의기충천
진선희
2003.04.11
조회 72


처음 유가속에 글쓴다고 독수리타법으로 끙끙대는 뒷모습에 부르면 내가 대신 써준다고 했더니 끝까지 고생하며 쓴보람이었을까!
이튿날 방송탔다고 좋아하고, 그후속으로 스티커 신청해놓고 님기다리는 연인처럼 목늘이더니 그보람으로 스티커받고 마냥 아이처럼 좋아하는 울남편 으싸으싸!
치과에서 유가속팬 만난 기념이라며, 컴앞에서 끙끙대더니, 또다시 방송탔다며 거하게 술까지 기분좋게하고 온 남편을 보니 이봄에 이만한 보약이 없다싶어 유가속께 감사글올립니다.
이만큼의 주인공이 누구냐구요?
제 맘 한가득을 다퍼주어도 아깝지않은 남자 -- 충남 아산시 용화동의 최흥락씨랍니다.
컴으론 지난 콘서트를 다 보며 우리부부도 언제쯤엔가 저속에서 같이 호흡하자고 굳은 팀웍보였답니다.
유가속덕에 저희 부부 또하나의 취미이자 대화의 공통분모가 생겨 감사인사 꾸벅 올립니다.
다른 유가속님들께서도 행복하세요.

*** 신청곡 (울남편애창곡) ***
나훈아의 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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