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독
김경희
2003.04.10
조회 96
영재아저씨 저 기억나시죠
4시면 사무실에서 이어폰끼고 머리카락으로 가리고
모니터 뒤에 머리숙여가며 유가속을 듣고 있는
인천의 어느 사무실 애청자
생음악 전성시대를 같이 하지못해 속상한데
신청곡이 3번째 씹히고(이거 방송용어아닌데) 있어요
오늘은 꼭 들려 주세요
안치환의 고해입니다.
얼마전 이곡을 유가속에서 소개할때
안치환씨가 부인에게 고해하는 심정으로 만든 곡이라고
아저씨가 소개해 주셨어요
그래서인지 인간미가 넘치는 가사와 힘찬 음이
마음을 사로 잡는것 같아요
오늘도 안들려주면
몰래 듣는 방송 그만두고 착실히 근무할까 생각중,,,,,,,,,,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