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음악 25탄의 여운을 느끼면서..^^
이금자
2003.04.12
조회 116
안녕하세요.

무엇이 나의 삶을 지치게 했는지..어느날 고개들어보니...너무나도 많이 와버린 나의 시간들..후회들..아쉬움만 남았다고 생각하고 나니까 왜 이리 억울하던지요..
하지만 맘을 고쳐먹고..다시 하늘을 한 번 처다봅니다.
하늘은 내게 그래도 아직은 살 만한 세상, 살아볼만한 날들이라고 희망을 주는것만 같습니다.

무료한 생활속에 어느날 나에게 찾아온 여유로움의 초대...
지금껏 공개방송같은곳에 찾아가는것에 익숙하지 않은 제게 맘컷 웃고 즐길수 있었던 새로운 세상, 아주 빵빵한 3시간의 즐거움....

비록 우리 쭘마??부대들속에서 끼어서 느끼고 즐겼던 시간들이지만...
아주 많이 꽤 매우 베리 웰~~~이었습니다.

공연이 끝나고 썰물과 밀물이 교차하듯 회관을 빠져나오면서 영재님이 싸인회를 하는 모습에 잠시 넋이 나간 저를 제 친구가 이끌로 나가더군요.

지금도 영재님의 싸인회 하는 모습과 생음악 25탄에 여운을 느끼면서..

행복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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