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생일두 아니구 결혼 기념일도 아닙니다.
한번도 본적없는 시어머님의 기일입니다.
결혼 15년 동안
단 한번도 힘들다거나 귀찮다고 생각하지 않으려
노력 많이 했읍니다.
근데 이젠 좀 힘이 들단 말하구 싶네요.
오늘은 특히나 그러네요.
정성으로 만들어야 맛도 나고 어머님이 제가 장만한 음식을
편히 드실텐데요.
근데 사람맘이란게요
이럼 안되는데 안되는데 하면서도 어쩔수 없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요.
내 맘을 내 자신이 다스리는게 제일 힘든것 같아요
모든 힘겨움을
한곡의 좋은 음악으로 날려버리는 애청자 올림....
신청곡입니다
왁스.........여정
왁스.........부탁해요
왁스.........엄마의 일기
왁스.........아줌마
더 있지만 이상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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