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여행을 꿈꾸며.....
조인숙
2003.04.14
조회 39
"곽재구의 포구기행" 책 신청과 사연보냅니다.
너무도 좋은 봄날이 지나가는게 너무도 아쉽습니다.
안녕하셨어요.
글 올린지 한달정도 된것같군요.
그사이 제동생이 딸을 낳았습니다.
태명이 몽실이었는데 이제는 어였한 이름이 생겼어요.
"허다연" 으로 출생신고까지 했거든요.
잘먹고 잘자고 참 예쁘게 자라고 있습니다.
저는 7살난 딸아이가 있는데 6개월때 심장수술 받으면서 같은 수술을 받은 제주도가 집인 한 가정을 만났습니다.
가끔씩 안부도 묻고 작년 여름엔 저희집을 다녀가기도 했지요.
저희도 제주도를 한번 가기로 했는데 아직까지 실천에 옮기지 못했어요.
제주도에 가려고 빨간 돼지저금통 제일 큰걸로 여러번 뜯었는데 그때마다 사정이 있어 가질 못했습니다.
조금있으면 빨간돼지도 배가 꽉 찰텐데 이번에는 갈수있으려나!
그집에 가면 바닷가가 바로 보인다던데.....
그래도 가지 못할지언정 저희에게는 항상 꿈이 있어 좋습니다.
저희집엔 언제나 돼지저금통이 있을테니까요.
이젠 요령이 생겨 새로 사지않고 밑에 박스테이프로 붙였다 떼었다 하니 비용도 절감됩니다.
혹시 책을 보내주시면 잘읽고 여행에 참고하겠습니다.
황사에 건강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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