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요! 피디쌤요.(오른손번쩍들고)
자운영
2003.04.16
조회 58
아까요 전화데이트로 빙아리수다를 떤 아짐인디요.
신청곡땜에 다시들렀어요.

아... 이왕온김에 한수다 더...아까 전화를 끊고 저녁이라 출까봐 들여놓을려구 나가보니 빙아리상자가 읍어졌어요
깜딱 놀랐겠죠? 아니요 저의 잔머리도 아들넘 못지않죠
지가가봐야 놀이터지 하고 쌩~놀이터를 가보니 동네 아이들이 빙아리상자에 까만머리쳐박고 다먹고난 하드막대기로 빙아리 극기훈련을 시키고 있더라구여
이고 빙아리주인 잘못만나 고생이지...허구 혀만 쯧쯧쯧 차고 왔답니다 빙아리부디 사는날까지 꿋꿋하게 만수무강하길 바라며
(속으론 입맛을 후웁쩝!)속물이라구요?
이라하여 올봄도 하늘가득 눈부시게퍼진 벗꽃과 노랑병아리와 영재님방송과 함께 한장의 추억으로 남겼습니다

아차!
신청곡 이야기 하러와서는 또수다네요
아까요 제가 신청곡을 말씀드렸는데 읍다네요
전에한번 모처럼 신청했는데 반응이 읍길래 치! 애청자무시하네...하고지났어요
근데 오늘진짜루 없다는걸 확인했어요.
참고로요 제가 전에 가요114 사이트에가서 들었어요.

에메랄드캐슬/발걸음
캐슬(Castle)/기다리는 아픔 (통기타반주와 트롯트목소리가 묘하게어울려서 좋더라구여)
윤정하/찬비
이연실/목로주점
이현우/헤어진다음날

요즘은 라디오와 늘함께있으니까
유가속에서도 자주들었으면해서요

그럼이만 느~을 행복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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