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둥근달,그리고 달빛과 가로등에 예쁜꽃입을 자랑하는
어예쁜 꽃들아-
노랑,노색,연두의 향연이있는 봄의계절,
중간색의 부드러움과 자연이 연출하는 봄의 향연을 볼때,
더욱 자연에 대한 감사함과 위대함을 가집니다.
국민(초),중학교때,봄때면 줄기차게 외우던 고시조들도 생각나고
"이화에 월백하고 은한이 삼경인제
일지춘심을 자규야 알랴마는 다정도 병인냥하여
잠못들어 하노라"(틀려도 할수없고..)
둥근 달을보니 정말 생각들이나네요.
1.월하의 공동묘지
2.중국가수 등려군의 노래(달빛도 내마음 같아라)도 생각나고,
3.달빛받으며 해운대 백사장에서의 가족,친구들함께한...
4.새생명을 탄생시키는 빵빵해진 임산부의 만삭이된 배도
생각나고,
5.막걸리 한사발에 열무김치도 생각나고(너는부어라 나는마시리-
체한느낌,음식을 받지못하는몸,심한 열기운,아프다는 자체를
인정하기싫은 자신, 리듬을 잃었나,한편으로는 자신이 한심해
지기도한다.정상적으로 돌아오면,나의몸과 건강에 충실하리라
뒤늦게 생각해보며,..최고의약인 음악과 가족도 도움이안된다
스물네살 큰딸의 생일밥을 해주기위해 시장을 보고가시던
어느 아주머니,생일밥은 잘해 주셨는지,참 아름답고 행복한
가정이다.
신청곡-흥! 신청곡 못들어 병이났나? 그래도 몇일,몇주,몇달전
의 신청곡들이 내일이면 들리는곳이 이곳아닌가?
(성전환 수술을할까,철학관 찾아 이름을 바꿀까)
둥근달을보니 많은생각이....
파릇파릇231
2003.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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