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좋은 봄입니다.
어제는 하루휴가를내어 마음맞는 아줌마 다섯이서 전북 진안마이산에 다녀왔습니다.
기차여행도 오랜만이지만 내나이44세에 결혼하고 처음으로 아줌마끼리 다녀왔다는것 만으로도 행복합니다.
생음악전성시대에 다녀와서 곧 인터넷에 글을 올릴려고 했는데
직장인이다보니 며칠이 지났습니다.
아뭏든 그날은 생애에서 제일들뜨고 좋은밤이었습니다.
20대에나 느꼈던 그런풍족한 마음을 40대에 느꼈다는것
저는부천시시설관리공단에 근무하는직장인아줌마초록별입니다.
항상4시를 기다리며유가속을 들었는데 생음악전성시대를 부천네서 한다니 얼마나 좋았겠습니까.너무나 구수한 입담과 우리세대에 맞는 언어구사력 내코드에 맞는음악 2시간동안은그냥유가속을 들으며 마음을 다스립니다.그리고 이번 부천시민회관에서 처음뵙고 인터넷을 열어보고 열광적인 무대매너를 보고너무나 열심으로 하는 당신을보고 반했습니다.
이제초록별은 영원한당신의 펜입니다.
우리40대주부 아니모든주부들에게 공동의장을 마련해준 당신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
항상소박한 마음으로 설수있기를
◆신청곡 : 김범수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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