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이 눈부신 화사한 봄날 ,
그리움이 밀려와 가슴은 더 시리게 만들고 있네요.
언제나 마음속에서 떨쳐버리지 못하는 이 그리움을,
또, 어떻게 달래야 할지?
간절이 원하면서도 나를 죽이며 사는 것이 많이 힘듭니다.
보고 싶어요? 당장 전화 하고 싶어요?
하지만 그러면 다른 사람이 가슴아프게 돼요.
어떻게 하죠? 정말 보고 싶은데...
어제,조관우씨 목소리가 들렸어요.
꼭 나를 지켜보고 있었다는 듯이
이렇게 마음이 힘들때면
어김없이 마음의 치료사들이 나타나곤 하지요?
조관우씨의 "늪""빗물"듣고 싶어요.
보고 싶어, 너무 보고 싶어서 가슴이 아픕니다.
eahrakfma
200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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