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인님의 싯귀
등대
2003.04.17
조회 62
내 생애가 한 번뿐이듯
나의 사랑도
하나입니다

나의 임금이여
폭포처럼 쏟아져 오는 그리움에
목메어
죽을 것만 같은 열병을 앓습니다.

당신 아닌 누구도
치유할 수 없는
내 불치의 병은
사랑
(이해인, '해바라기' 연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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