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1.2.3 신청해요.
가을채색
2003.04.18
조회 89


파도소리가 싱싱합니다.지나간시간들,따뜻했으나...
쓰라린 숨결들,그로부터 온존히 자유로울수 있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그렇다고 울지 마세요.새로운 시간들은
늘 우리 앞에 펼쳐지는 법이니까요.조천,신비한 하늘의
아침처럼 말이지요.당신, 내 앞에 내 옆에, 내 뒤에
무수히 서 있는 허물많고, 그리움 참 많은 당신,
힘내세요.저기 새로운 파도소리가 들리지 않으세요?


...포구기행문에서.


너무 길게 옮겨쓰면 지루하실까봐??
ㅎㅎ제가 좀 욕심이 많거든요.
그래서.
너무 친해져 버렸어요.봄날이랑...포구기행이랑..
유가속게시랑..그리고,이 밤이랑~
웅크리고 앉아 늘어진 모습에서 고단하다고 말하면 바보!
그럼,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여~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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