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4시되니까
남편이 "왜 음악 않들어?"하네요.
좋은음악 들려주는 방송을
4시면 거의 듣는다고 했거든요.
본래 무뚝뚝한 사람이라 항상 불만이 많은데요.
처음엔 그게 매력인줄 알았는데 착각이었지 뭐예요.
아들하나 있는데
시어머니께서 손이 귀한집에 종손에 첫손주 라고
어릴때 부터 품에 끼고 계시면서
완전히 당신편으로 만들었어요.
(지금껏 일로 바뻐서 할머니손에 자랐어요.)
남편도 갈수록 소 닭(?)보듯하고
아들도 뺏(?)기고 흑.흑.
친정 같은 유.가.속에서 괜한 투정 부렷구요~
사실은 유.가.속 알고부터
내 솔직한 마음 털어놓고
스스로 추스리면서
더욱 내가족을 사랑하는마음도
커졌다는것을 전 알고있습니다.
제 신청곡 들려주신 기억 별로 없지만
유영재님
김우호님
박동숙님 마음속으로 감사드려요.
신청곡
전영록-애심
이지상-무지개
추가열-나같은건 없는건가요.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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