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말이냐구요.
한참 따분한 근무시간 피로가 밀려오는
4시쯤에 제가 근무하는 사무실
사장님이 저에게 던진 질문입니다.
유영재를 아시냐구요?
뭐하는 사람인데요.
그렇게 반문하는 제게 사장님은 웃으며
말씀 하십니다.
요즘 아줌마들에게 인기최고의 DJ랍니다.
사실 전 라디오 안 들었습니다.
사장님은 외출했다 돌아오시면
항상 좋은 음악 내가 듣기 좋은 음악만 틀더군요.
그래서 참 좋은 노래 많이 알고 계시구나
나중에 알고 보니 유영재님의 가요속으로였네요.
사장님도 처음에 노래가 너무 마음에 들어
듣게 되었다네요.
사장님 사모님까지 팬으로 만들면서
항상 주말이면 티켓 얻어서 단체로 콘서트가시고
참 재미있게 사시네요.
그래서 저도 듣게되었습니다.
좋은 음악 많이 들려주세요.
전 비 내리는 날 어울리는 노래 좋아하는데
오늘은 제목이 생각나질 않네요.
다음에 꼭 제 신청곡도 들려주세요.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수원에서 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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