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요?
김영숙
2003.04.24
조회 51
무슨 말이냐구요.
한참 따분한 근무시간 피로가 밀려오는
4시쯤에 제가 근무하는 사무실
사장님이 저에게 던진 질문입니다.
유영재를 아시냐구요?
뭐하는 사람인데요.
그렇게 반문하는 제게 사장님은 웃으며
말씀 하십니다.
요즘 아줌마들에게 인기최고의 DJ랍니다.
사실 전 라디오 안 들었습니다.
사장님은 외출했다 돌아오시면
항상 좋은 음악 내가 듣기 좋은 음악만 틀더군요.
그래서 참 좋은 노래 많이 알고 계시구나
나중에 알고 보니 유영재님의 가요속으로였네요.
사장님도 처음에 노래가 너무 마음에 들어
듣게 되었다네요.
사장님 사모님까지 팬으로 만들면서
항상 주말이면 티켓 얻어서 단체로 콘서트가시고
참 재미있게 사시네요.
그래서 저도 듣게되었습니다.
좋은 음악 많이 들려주세요.
전 비 내리는 날 어울리는 노래 좋아하는데
오늘은 제목이 생각나질 않네요.
다음에 꼭 제 신청곡도 들려주세요.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수원에서 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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