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속 가족 여러분 안녕하세요?
요즘의 날씨는 회색이군요.
이러다보니 사십대 제 몸도 여기저기 쑤시고. 엎친데 덮친 격으로 얼마전에 화장실 바닥에서 미끄러져 엉덩방아를 사정없이 찧었는데 그게 그렇게 쉽게 낫질 않더라구요.
며칠 참다 한의원으로 침 맞으러 다닙니다.
태어나서 침 맞는 일은 첨이예요. 생각처럼 아프진 않더라구요.
아무튼 엉치뼈가 무지 아파서 걷는 자세가 아름답지는 않지만
일요일까진 열심히 치료받아 꼭 산행에 참석하려구요.
우리 집 사랑하는 남편, 아들, 딸 모두 같이 갑니다.
유가속을 지키는 모든 이들 그날 꼭 뵙고 싶습니다.
생각만해도 가슴설레입니다.
그럼 이만 물러갑니다.
오늘의 신청곡은
김희애의 나를 잊지말아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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