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동생이 큰 수술을 받았습니다..
건강하고 운동도 잘하고 음식도 잘먹던 동생이었는데 갑작스런 혹이 있다는 소식에 모두들 놀라고 걱정에 하루하루가 악몽의 날들이었어요.
더구나 군대에서 검사한것이 그렇게 나온것이어서 걱정은 더욱더 컸습니다.. 아직 암은 아니지만 암으로 발전할 수 있는 혹이라더군요..
결국 지난 화요일에 군병원에서 수술을 했습니다..
수술은 잘 되었어요.. 지금은 회복기에 있죠..
그래도 다른곳에도 안좋은 조직이 있을지 모르니 검사가 필요하다고 하더군요..
군대에 가있는것도 하루하루 걱정인데 아프기까지해서 제대할대 까지 맘이 무겁습니다..
더구나 이번에 저희 부모님이 너무 놀라셨어요.. 특히엄마께서요..
동생이 건강하게 군복무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거미의 노래죠 그대돌아오면이라는 노래를 듣도 싶네요..
부탁드릴께요..
그리고 동생아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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