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개숙인 애청자3
김경희
2003.04.26
조회 58

영재아저씨
저 아시죠 이어폰끼고 방송듣는 애청자
오늘은 놀토(쉬는 토요일)이여서
사무실에서 이어폰이 아닌 집에서 조용히 아저씨방송
듣고 있어요

어제는 기분이 우울했는데
아저씨가 방송까지 안해주셔서 더욱 우울했어요

며칠전에는 문패19호점(부천의 왕건이)에 찾아가서
맛있는 고기를 먹고왔어요
물론 다른것도 먹었지요

마침 조용한 시간이여서 처음보는 주인아저씨와
유가속이야기를 하면서 잔을 기울였죠
역시 유가속 식구들의 마음은 따뜻했어요
주인 아저씨께 갔다와서 사연 올리기로 했는데 ..........



사연이 많아서라고 이해할께요
오늘은 들려주세요

안치환의 고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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