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봄엔 원도 한도없이 비구경을 실컷해서 감사해요
제가 비를 특별히 좋아해서가 아니라 어차피 원하든
원치않든 하늘이 내려주는거니까 반가이 맞는게 좋을거니까요
이젠 양심있음 그만 오겠지....하며
엊그제 땀 뽈뽈 흘려가며 애마(?)를 세차했는데 ..
차 가지고 다니시는 분들이람 기분 아시리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쁜 맘으로 비를 맞는 저...
참 괜찮은 여자 아닌가염?
모든 사물, 모든 일, 모든 내 사람...
다 좋은 맘으로 보며 살려 노력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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