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주세요....
방은정
2003.05.02
조회 43
영재씨.
어제 저희딸이 중간고사가 시작이 되었어요.
너무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고 있으려니 마음이 너무 아파요.
어제 별로 잘보지를 못했나봐요.
내일까지가 시험인데 벌써 저렇게 지쳐있으니 어쩌면 좋아요.
우리 딸에게 용기좀 주세요.
그리고 이말좀 전해 주세요.
"사랑하는 기림아
요즘 많이 힘들지.
엄마가 네 이야기를 많이 들어주지 못해 미안하구나.
사실은 엄마도 속상하단다.
하지만 너와 함께 있는 이 시간 만큼은
너무 행복하구나."
꼭 부탁드릴께요.
그리고 저희딸이 4시 30분이면 학원엘 가야하니 그전에 방송을 해주시면 안될까요.
이방송을 들으며 조금이라도 힘이 되었으면 합니다.

좋은날에 고생이 많으시네요.

다시한번 꼭 꼭 꼭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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