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무지무지 좋은 날씨!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은 397 홍수정입니다. 저 기억하시나요?
얼마전에 무거웠던 고민을 털어놓고 유영재님의 "홍수정씨만 손햅니다!"라는 말을 듣고 종전하고, 평화로이 잘 지내고 있답니다. 감사합니다.
작년 가을부터 문구점을 오픈해서 지키고 있습니다. 남편과 같은 자리에서 일하면서 그 전에는 돕는 입장이었고, 지금은 제가 운영해야 하는 자리랍니다.
그래서 그런지, 예전같으면 달력에 노는 날이 많고, 연휴가 많으면 참 좋았답니다. 어디든 놀러 가고 싶고, 쉬고 싶고.....
그런데, 막상 열심히 일해서 돈을 벌어서 경제활동을 해야 하는 입장에 있다 보니, 빨간 날 많은 것이 오히려 걱정이랍니다.
사업이 번창해서 그런 걱정도 없으면 좋으련만, 생각보다 어렵게 돌아가는 상황이 연휴마저 우울하게 맞이하게 합니다.
우리 가게 손님이 많이 오고 저도 소비자들이 찾는 물건 잘 구비해서 번창했으면 좋겠습니다.
어차피 있는 연휴 즐겁게 보내도록 해야지요. 아이들이 다니는 초등학교에서는 5월 7일도 효도휴가로 방학을 합니다.
다음 주도 일할 수 있는 날이 별로 없군요.
나갈 곳이 줄을 섰고................ ㅠ.ㅠ
에이, 걱정하면 뭐하나......
제가 가진 신앙으로 모든 어려움이 잘 이겨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들과 즐겁게 연휴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영재님도 에너지 축적하는 좋은 시간 되십시요.
**** 신청곡 ******
1. 둘다섯의 "긴머리 소녀" - 고등학교 때 언니와 저의 18번곡이었답니다.
2. 바다새의 바다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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