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5계절, 오월(자작시)
강승도
2003.05.03
조회 73
푸른 5계절,오월

봄날이 가고
푸르른 오월이 오네

간밤에 피던 꽃잎
바람결에 사위고
첫눈에 눈뜨던
꽃말은
봄과 여름사이
그리움에 영근 뜨거운 햇살아래
계절의 여왕 5월을 치장 한다

나무 타던 꽃잎
깊은 산사에 오르고
침묵을 울리는 풍경소리에
여린 새잎 돋아나
태고의 생명을 꿈꾸는 온누리
이슬 맑은 새벽부터
하얀 누님 얼굴 닮은 달빛 어둠까지
참 아름다운 오월의 향기여!
온갖 만물이 노래하고
아이들, 어른 입가 미소에
푸른 5계절,
행복한 오월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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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아침, 첫날의 느낌을
시어로 표현해보고 있습니다
비록 졸작이지만
많은 사랑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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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은
조용필의 "여행을 떠나요"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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