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토요일 중간고사시험 끝난 우리 아들,
게임하느라 그날이후로
밥 먹는 시간외엔 컴앞에서 움직이질 않네요
쯔쯧... 공부를 그렇게 좀 하지...
박지은 우승 기념으로 압구정동에 있는
삼원가든에서 50% 할인한다고 하길래
우리 아이들 점심먹으러 가자고 했더니...
말도 많네요
어렸을적엔 곧잘 따라 나서던 아이들이였는데
아들은 게임에 빠져있어 귀찮다하고...
딸은 "나,다이어트 중인데 살쪄!"그러더니
"난 고기는 안먹을꺼야! 난 그럼 가서 냉면만 먹을래!"
이제는 함께 나갈려면 아이들한테 사정해야 되더군요
나에게 유일하게 행복을 주는"유영재가요속으로"
오늘 좋은 곡으로 많~이 들려주세요...^*^
P,S: 압구정동에 있는 삼원가든 오늘 하루종일 50%할인 행사하거든요. 아이들과 함께 가서 먹고 즐기기에는 깔끔하고
쾌적한 장소예요
마땅히 가실곳 없으시면 청취자분들 오늘 가 보세요(고기 또한 부드럽고...)
근데 우리 나오는데 차가 줄 서있더군요.
압구정동 "삼원가든"에서 박지은 우승 기념 할인행사해요...^*^
최은자
2003.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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