닮는다는 것......닮아간다는 것....
푸른바다
2003.05.05
조회 67
어느 사형수에게 물었답니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게 무엇이냐고.....
엄마의 젖을 먹어보고 싶습니다....
소원을 들어 주었지요 팔십이 다된 노모를 모셔다가
사형수의 입에 젖을 물려 주었지요
순간 노모의 젖을 아들은 깨물었다고 합니다
아프다는 말도 못하고 눈물만 흘리는 어머니에게 아들은
울면서 얘기했데요
어머니 제가 어릴적에 젖을 깨물때 왜 아프다거나
야단을 치지 않으셨나요 ...때리셔라도 말리셨어야죠

어린이날 아침 조금 무거운 얘기일수도 있겠네요
어제 목사님이 하신 말씀이 생각이 나서요
뱃속에있는 태아도 엄마를 닮는다고 하쟎아요
아빠의 태교도 많은 영향을 미친다고 들었습니다
아이들은 커가면서 알게 모르게 부모를 닮아 간다고 합니다
부모와 자식이라는 깊은 인연이 있어서 이겠지요
아이들을 윽박 지르면서서 키운다고 말을 듣는게 아닌 걸
잘 알면서도 때론 나도 모르게 소리가 먼저 나온답니다
아침에 아이들을 깨울때 목소리만 높히지 말고 ....
아이가 아플정도로 꽉 안아주면서 얘기를 하라네요
(얼른 일어나서 준비하고 좋은 하루 보내자...^^*)
한마디 말이라도 하루를 시작하는 아침에 좋은 말 한마디
우리 아이들 기분 좋아지겠죠?

부모들의 갈등으로 버려지는 아이들이 많다는 얘기를 자주 듣습니다 ....
서로 사랑해서 결혼했고 예쁜 결실도 맺었는데 책임감이 넘
부족한 것 같아요 ( 저의 생각입니다)
오늘 하루만 어린이날이 아닌 매일 매일 어린이날이 되도록
노력해 볼까 해요.....

가까운 놀이 동산에 가자고 약속해 놨는데....
어디가도 오늘은 아이들로 북적 대겠죠
일년을 기다려온 날인데 조금 피곤하더라도 좋은 기억이
될수 있도록 즐거운 시간 만들어 주어야 겠네요

날씨가 초여름 날씨라 모두 지쳐 보여요
항상 좋은 음악 감사하구요
영재님 피디님 작가님 감사 감사 합니다
수고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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