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떠나가시겠지만
마음 한조각
떼어 두고 가세요.
소중히 생각해 주셨던
그 한 조각만
돌아온단 다짐 대신
마음 한조각 가져가세요.
영원히 기억되기 바라는
작은 조각입니다.
참으로 오랜 시간
기다렸던 사랑이기에
앞으로도 단 한번
사랑일 것이기에
그 기억 한조각
영원히 간직하며
살아갈 것 같읍니다.
헛된 사랑이 아니었기에
당신 그렇게 살아가고
저 이렇게 잊혀진다 해도
눈물 아닌
웃음으로 보내드립니다.
그래도 그래도
한 방울 눈물은
당신을 온 마음으로 사랑할 수 있는 저에게
그 마음 심어주신 당신에게
그저
고마운 마음에...
------------------> 원태연"세 조각 진실"<
오랜 시간 함께했던 친구를 보내며
흐린 오늘 그 그리운 친구를 생각하면서
노래 듣겠읍니다.
신청곡; 산울림 - 여운 -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