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모니터 고장 이제야.....
안영남
2003.05.08
조회 55
4월의 산행에서의 즐거움도 아쉬움도 그리움도 모두
접어둔채 우리집 모니터고장으로 오랫만에 만납니다
자연은 언제나
아름답고
신비롭고
여유로운곳
잠시라도 우리들의 몸과 마음을 풀어놓을수 있어서 자연이 나는
좋답니다
모두모두 행복하시죠?
이다음에 더나이먹어서 열어볼수있게 멋진추억 만들어요
좋은 만남들 생각하면서 오래묵은 친구처럼
너무 야단스럽지도 너무 화려하지도않은 하지만
만나지 못하면 안될것같은 그런 순수한 첫사랑같은
오래오래 간직하고픈 유영재의 가요속으로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한동안 넘답답하더군요
산에서의 첫만남들도 반가웠고 남왕진씨 정멸길씨 내가너무
궁금했는데 가족끼리의 모습좋아보여서...
우리밥 뺏어먹을때는 왜그리 조잘거리든지 로마의 휴일에나오는
오드리 햅번같더군요
나는 겨울이면 비디오를꼭 보는데 그천진함이 좋아서..
그리고 명길님부부가 우리 자리를늦게 치운다고 어찌나 구박을
하든지 김치통 뚜껑이 안맞아서 결국 다른통에 비우느라
혹시 그집거랑 바뀐건아닌가?
그리고 산더덕은 언제보내줄건지 궁금하고
다음 산행때 찰밥해가려고 이쁜콩 모으는중인데 신랑이 열심히
모아주고있거든
밥을하면 어뗗게 변할지몰라도 예술처럼 이쁜색갈을가진콩도
있었고 다음에 만나면 보자구
이글을 보게되면 나한테 전화좀해주면 좋겠는데
할말이 있어서... 2642ㅡ4671

신청곡 남기고 갑니다
신승훈 나보다 더높은곳에 니가있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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