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는 자식이 내미는 그 손에 자신의 모든것을
쥐어 주면서 애벌래가 성충으로 크듯
껍질만 남은 곤충처럼 되어 버린다.
그러면서도 부모는 자식의 손에
더 많은 것을 더 좋은 것을 주지 못하는것을
안타까워 한다.
이제 부모는 가진게 없다.
너무 늙어 버린 것이다.
그래서,
이제는 몇푼 용돈을 얻기 위해
자식에게 손을 내민다.
그러나 자식은 부모 마음 같지 않다.
부모가 내미는 손이 보기 싫은 것이다.
그에게 부담이 되는 것인가?
자식이 내미는 손에
부모는 "섬"으로 주었건만
자식은 부모에게 "홉"으로 주는것 마져
부담 스럽게 느끼는 것이다.
*의미있는날, 부모님께 감사의 마음을...
-어버이 살아실제 섬기기란 다하여라 지나간 후면
애닳다 어이하리 평생에 고쳐 못할일
"孝"이뿐인가 하노라*
어느60대 노부부 이야기- 김 목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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