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정명길
2003.05.08
조회 73
오늘은 어버이날....
믿음직한 큰애는 색종이로 만든 카네이션과 편지를..
귀여운 삐질이 작은애 역시 학교에서 만든 카네이션하고
편지를 손에 쥐어 주었죠....
그리고 둘이 모은 용돈으로 문화상품권을
준비했더군요....늘 철없는 애들이라고 생각해 왔는데
참 마음이 짠 하더군요.....
저녁을 마치고 다시한번 편지를 훓어보며 생각에
잠겨봅니다....가족이라는거....
아이들은 엄마 아빠께 마음을 전달하고...
그 엄마 아빠는 노부모님께 카네이션과 용돈을 드리고
친구분 이라도 만나시면 식사라도 하시라고.....
그리고 건강해주셔서 고맙다고.....고개 숙이고...
실로 마음속 깊이 가족이라는걸 되새겨 봅니다...
그리고 마음이 훈훈해짐을 느낍니다...
주말엔 아이들과 이천에 친정 어머님을 뵈러 가야겠습니다...
부모님이 계셔서 아이들이 곁에 있어 행복한 밤입니다...
아름다운 밤.....좋은 나날 입니다....
유가속님들 좋은밤 되세요.....안녕....송정동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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