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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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10
조회 84

자식자랑하면 너무 팔부출이라고...하던데..
ㅎㅎㅎ어쩌죠...말하고 시포서....안달!^^
글쎄요.
학교 급식을 가보고....운동회를 갔어도....
작은놈 주위에 언제나....친구들이 넘쳐나는거 있죠.
초등학교 입학시켜놓고 한달간은, 저 놈이 학교에 적응이나
제대로하나 싶어서 아침마다 등돌려 깡충~ 뛰어가는 모습에
노심초사 했었는데...
그래서 제가 어제는 살짝 물어봤어요.
"너 학교에서 인기 많더라.왜일까....?"하고,
넌지시 웃으면서 물었는데...
요놈이 곰곰 생각하는 눈치더니...이러는거에요..
"음..내가 친절하거던.."
ㅎㅎ 이러니..제가 이 한마디 말에 어질어질..넊이 갔어요...
...친절...친절...암만생각해도 멋찐 말이쟈나요.
고 어린것이...마냥 철부지가..친절이라는 말로
대인관계의 맥을 이어갈줄알다니..가르쳐준 기억도 없는뎅.ㅎㅎ
아~~이렇게 말하고나니..속이 다 시원하네요.
그럼..오늘도 즐거운 하루~ 행복한 하루~ 되셔요!!친절은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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