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린이날,어버이날이 지나고 나니 오늘은 결혼기념일 내일은 우
리집 유일한 여자인 저의 생일 이네요. 지출이 많아서 그냥 넘
어 가야 겠네요.
어버이날엔 친정 어머니를 모시고 속초에 다녀왔습니다.
콘도를 예약해 놓고 행여나 안 가신다고 하시면 어쩌나, 걱정하
며 그날을 기다렸습니다.(너무 모시고 가고 싶었거든요.)
평생 일만하시고 시집보낸 딸 김치, 간장,된장 ,고추장까지 챙겨
주시는 엄마에게 콘도 라는 곳을 구경시켜 드리고 싶었습니다.
파도소리 들으며 회도 먹고 모래사장에서 뛰노는 손주들을 보시
고 돌아오는 길에 "돈 벌기도 힘들지만 쓰기도 힘들다'고 하시더
라구요.여행이 힘드셨던 모양입니다.
그래도 저는 소원 한가지를 이루어서 기쁘네요.
신청곡### 바닷가의 추억 ,밤배,별이진다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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