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과 회사 근처엔 공원이 두 곳이나 있답니다.
오늘은 날씨가 좋다고 해야 할지 덥다고 해야 할지 하루 종일
문을 열어 놓았습니다.
언뜻언뜻 코끝을 스치는 이 향기는? 공원을 둘러싸고 있는 아카시아 향기네요.
공원 쪽으로 코를 내밀고 눈을 지긋이 감고 숨을 흠~~~~~~~~~
크게 들여 마셔 봤습니다.
정말 향기롭네요.
새로워진 유가속 홈피처럼...
일요일에 백운저수지 허브농원에서 허브오일과 램프를 장만해 집에서도 요즘 향기에 빠져 정말 행복한데, 나와서 삭막한 건물 속에서도 향기를 맡으니 정말 좋네요.
자연이 주는 이 큰 선물 정말 감사 해야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꽃향기, 허브향기처럼 찐~~~~한 음악 부탁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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