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운사람들 만나러가요
최은영
2003.05.14
조회 61
오늘 퇴근후 같이 근무했었던 직원들을 오랜만에 만나러
가게되었어요.
너무나 열심히 일했던 동료들인데 그만 개인적인 사정으로
각자의 일을 하고자 떠났던 사람들, 서로가 항상 마음에
담고 있었던 동료를 오늘 여럿이 만나러 간다고 생각하니
아침부터 기다려져요.
며칠전에 첫아기가 탄생해 아빠가된 오영진씨, 그리고 항상
예쁜미소로 동료들에게 친절하게 대해주며 맞언니,누나의
자리를 굳건하게 지켠던 김미현씨, 올해는 꼭 시집가기를...
또 수줍음이 많아서 여인네들 앞에서는 고개도 잘 못들고 다녔던
노총각 박경원씨, 모두모두 건강하게 하는일 잘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오늘 듣고싶은 노래 신청합니다.
아마도 이노래 나올때쯤이면 각자 퇴근하여 만나러 가는길에
차안에서 들을것이라 생각되어집니다
유영재씨 수고하세요

신청곡 : 조용필노래(그대 발길 머무는 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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