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보고 싶어요"
김정희
2003.05.15
조회 34
대부분 초등학교는 시골에도 있지만 70년대만해도 시골에
중학교는 별로 많지않았었다.그런데 다행이도 제가사는
시골에 중학교가 생겼다. 근교 '리"단위에 살고있는 아이들은
모두 같은학교에다녔다.낮선아이,같은동네사는아이, 다 같은
친구가되었다. 역시 신설학교에 이제 막 대학졸업하고
첫 발을딛는 새내기선생님이 계셨는가하면,다른학교에서 전근 오신선생님 등등......
모든것이 다 새롭고 신기하기만하던 그시절 그추억에
선생님은 정말 우리한테는 훌륭하고 위대해보였다.
그런데, 학교근처에 사는 학생들은 특권이 있었다. 선생님들의 다정한 이웃이되어주기도하고,중개사 역활도하고,학생들 가정방문가실때는 동반자가되어주기도하고..........
토요일 수업이끝나면 물고기와 다슬기잡으러 개울을해매던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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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그때는 선생님과 제자가 아닌 가족처럼 느꼈던 "선생님.선생님""보고싶습니다.
혹시라도 이방송을 듣고 계신다면 "유가속"애청자들과 함께
큰절올리겠습니다."선생님 감사합니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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