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Moning
안녕하세요.
가요속으로 처음 시작하는 코너 급히게 들어와 봅니다.
유Dj님, 김Pd님,박作家님,나름데로 애청자라 생각하는데...
생일 축하도 안해주시고, 8년차 결혼 기념일도 축하 안해주시고,
어느곳 보다도 이곳에서 축하받고 싶었는데...
1975년 3월 초등학교 동창으로 만나 중학교....
동창,친구,연인,에서 1995년 보슬비 내리고,그 비에 벛꽃이 지상
으로 내려 앉던날, 많은 사람들의 축복속에 잘먹고 잘살아 보자고, 우리는 결혼 했습니다.
신혼여행- 약속했죠, 친구들과 함께하기로 나이트클럽 통째로 빌려서 여행 경비로 그곳에서 풀기로 물론 친구들도 좋아했고,서둘러 떠나는 일이없어 마음도 편했습니다.
아내(조경희)도,주당 이몸도 酒당,친구들은 아이 낳으면,초뺑이
낳겠다고,하지만....
40여명의 친구들과 너무도 멋진 시간보내고,친구들의 성화에 아버지 뵈러 우리집에, 뒤풀이에 찾아오지 선배들과 형님들,또
한차례 자리하고, 환상적인 기분으로 신혼여행 첫 숙소 인근의
처가에서 첫날밤을 보냈습니다.
다음날엔 아버지 어머니가 계시는 우리집에서..조부모님,외조부모님,산소에찾아 인사도 드리고, 3일째 아내가 다니던 마산의 진동 이라는 바닷가 학원에도 들리고, 섬진강을 낀 하동으로 우리만의 여행을 떠났습니다. 10리 벛꽃길 칠불사 ...
이후 친구들의 무서운 협박에 친구들이 잡아주는 숙소에서 부산에서, 울산에서, 미니 동창회하고, 바닷길따라 동해안 보내고,일주일의 신혼여행 보냈습니다.
지금은요.
찌지고,뽁는 생활 속에서 초등학교1년,유치원,어린이집 8,7,5살 세딸 재롱보며,맛깔나는 생활 하고있지요.물론 가요속으로도 한부분이고요.
결혼식때 부른 노래는 신랑-내가 아는 한가지(이덕진)
아내 조경희-날개(허영란) 이노래가 떠오를때면, 그시간들이 떠오른답니다.
말은 안했지만, 아내는 나한테 감사? 해야지요.결혼 만4녕년 만에 절반을 배 뽈록하게 해주었으니까. 수시로 남자 동창들 만나고, 이정도면, 찌지고,뽁고,알콩 달콩, 살아가는 괜찮은 결혼이지요.
*누군가 이곳에 글은 읽어 보겠군요. 자기가 적지 글들은 읽고하면서 참여는 진짜 안하네요.누구라 말은 안해.
오늘 하루도 수고하시고, 일요일 날씨가 괜찮아 계획데로의 아차산 산행이 되기를 바랍니다.
결혼식때 부른 노래-내가 아는 한가지, 날개 듣고싶고요.
원미연의 이별여행은 불러서는 안되겠지요.
지난번 Dj님, 생일때 추천곡 "그대의 날" 그곡도 축하곡으로 좋겠고, 추가열씨, 박강수님의 코너 장식도 기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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