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 일기..
조경미
2003.05.19
조회 139
산행 참가하신 모든 분들...오늘 즐거우셨죠?

며칠전부터 유가속 ★님이 꼭같이참여하자고 묻고 또 묻고...

장난끼가 발동한 나는 언니를 깜짝 놀라게하고 싶은맘에 싫다고

싫다고..언니는 정말 내가 안오는줄알았데요...

연극을 잘했나봐요.. 아니 거짓말이 너무 리얼했나?....

아침에 잘다녀 오라고 통화하고 전철타고 그곳도착하니 언니도

벌써 도착했더라구요..깜짝놀라서끌어안고 펄쩍펄쩍뛰고..ㅎㅎ



산에 오를땐 가까운줄 알고 얕보고출발했는데 생각보다

아니더라구요..누구라고 말은 안하겠는데 힘들어서 자꾸뒤쳐지고

산에 오르는 중간에 우린 김밥에너지를 먹고 에너지힘으로

쉽게 정상까지 갔어요.. 어머!!!다들 모이셨네..그리고 자리위에

화려하게 차려진 진수성찬....

점심 맛있게 얻어먹고 친구와 보물찾기를 하는데....

에고에고!!! 그럼그렇지...나같은 젬뱅이 무슨 보물찾기....

어린시절 소풍때도 못찾더니 그실력은 그때나 지금이나..쯪쯪..

반가운 님들 가까이에서 얼굴 볼수 있으니 얼마나 좋던지....

산에 오를때 행숙씨가 안보여 힘들어서 않왔구나!했었는데

뒷풀이장소에서 얼굴보니 무척 반가웠죠...

최이행언니!!이젠 언니얼굴 학~~~~씨리기억함니데~이..

그리고 참여하신 언니들 (이름 다 적으면 내 손목이 쥐날까봐서

생략하고 대신 언니들로 칭함..////쥐잡으라고 고양이 잡아다

주면 그언니만 이름올림.....)너무반가웠구요 6/3일 군포에서

또 뵐수있음 좋겠어요..(내사정은 아직 모름.)

끝까지 자리를 같이하고 싶었지만 아쉬움을 뒤로하고.....



오늘을 준비하시느라 수고하신 김PD님,박작가님,유DJ님,

모닥불회원님들,그리고 맛있는 점심 준비하신 언니들

애 많이 쓰셨습니다.수고 많으셨습니다..고맙습니다.

크게 인사드립니다.꾸~~벅..한번 더..꾸~~~~~~~~벅....




어제 야유회가고,오늘 산행가니 울 신랑 삐졌나봐요..

집에 도착하니 아그들데리고 저녁먹으러 나갔더라구요..

얼른 그곳으로 뛰어가 팔짱끼고 나불나불 떠들으니

남들이 본다고 팔을 슬쩍 빼드라구요.

치! 우리가 뭐 남의 여자 남의 남잔가..에이!!재미없어..

그래도 애들 챙기고 신랑 달래고..에궁!!힘들다..



행복한 꿈나라로...←언니들 거그서 또 볼까요??



규월언니!! 나 나올때 언니한테 뽀뽀한거 말하지마?(소곤소곤)

ㅎㅎㅎ 소문나면 부끄럽잖아 ...ㅎㅎㅎㅎㅎㅎ





그런데 내일 어떻게 일어나죠?? 온 몸이 아파서....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